진위면사무소 앞 3.1운동 만세시위지 비석

내용 : 진위현청터이자 독립만세운동 자리 비석

장소 : 진위면사무소 앞

일시(촬영일) : 2019년 4월 6일 10시경

세부내용
-북면사무소 3.1운동 만세시위지는 진위군 북면(현 진위면) 주민들이 독립만세 시위를 전개한 곳이다. 진위군 북면 시위는 봉남리를 중심으로 전개되었다. 3월 11일에 봉남리에서 천도교인들이 주축이 되어 시위하였고, 3월 21일에도 박성백, 최구홍, 유동환, 전영록 등 봉남리 주민 400여 명이 면사무소에서 대대적인 시위를 전개하였다. 이후 박성백, 유동환, 전영록 등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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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평택문화원 자료실 - 2018 평택학 학술대회 새롭게 밝히는 경기도 지역의 독립운동과 독립운동가 '평택지역의 독립운동을 중심으로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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