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-55 내 장등리 은행나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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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평택문화원 작성일21-01-14 14:16 조회3,804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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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-55 내 장등리 은행나무
내용 : K-55(오산애어배이스) 부대 내 장등리 은행나무
장소 : K-55(오산애어배이스) 부대 서탄면 장등리
일시(촬영일) : 2013년
세부내용
미군부대 안에 남겨진 은행나무는 장등2리 으능쟁이 은행나무와 함께 장등리를 상징했다. 두 그루의 은행나무는 본래 암·수로 심어진 것이었고 두 마을의 제당이기도 했다.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을 드리워서 논밭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나무 밑으로 모여들었고, 단오 때는 그네뛰기도 했다. 고향마을과 은행나무를 두고 나온 주민들은 옛 마을에서 가져온 폐목재로 집을 짓고 산을 일구며 살아왔다.
더알아보기
평택시사 마을-서탄면-서탄면의 자연마을-장등리
http://sisa.pyeongtaek.go.kr/bbs/board.php?bo_table=ca09&wr_id=78
내용 : K-55(오산애어배이스) 부대 내 장등리 은행나무
장소 : K-55(오산애어배이스) 부대 서탄면 장등리
일시(촬영일) : 2013년
세부내용
미군부대 안에 남겨진 은행나무는 장등2리 으능쟁이 은행나무와 함께 장등리를 상징했다. 두 그루의 은행나무는 본래 암·수로 심어진 것이었고 두 마을의 제당이기도 했다.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을 드리워서 논밭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나무 밑으로 모여들었고, 단오 때는 그네뛰기도 했다. 고향마을과 은행나무를 두고 나온 주민들은 옛 마을에서 가져온 폐목재로 집을 짓고 산을 일구며 살아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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